고객님들도 잘 모르는 제품들의 구매와 추억이 아닌 기억을 따라 구매를 하다보면

제품의 호불호가 갈리어 수요보다 되파는 공급이 훨씬 많아지는 양상을 보이는게 요즘

세태입니다. 물론 개인 통관부호로 수입해서 파는 분들도 문제가 되겠지만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슈퍼토이" 와 현존하는 슈퍼토이로

양분화해서 진행하고 있지만 3월 이전으로 하나로 합칠 계획입니다.

지금 현재 보시는 슈퍼토이는 정보 공유의 시스템으로 바뀌며 예약이 전혀없이 실시간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샵으로 4월 이전에 변화시키겠습니다. (자세한 건 추후 공지에..)

근 1년간 너무 많이 힘들었지만 일본과의 비대면 거래를 활성화 시키고

일본 사무실과 집까지 전부 정리하면서 언젠가 이 팬데믹이 끝나면 다시 아직 재래방식인

일본 도매와 소매상을 중심으로 해외 플랫폼을 연결하려 합니다.

마진이 15%도 안되는 일을 왜하냐고 많이 묻습니다만 저에겐 아직 꿈이있습니다.

밀린 제품을 어떻게 공급할건지도 거의 계획이 나와서 2~3일 이내에 다시 공지하겠습니다.